심쿵 섹시 아이돌 가수 움짤 베스트 3

오늘은 심장을 쿵!!하게 만드는 섹시미 발산 아이돌 베스트 3를 알아보겠습니다. 늘 그렇겠지만 주관적인 순위로 작성되었기 때문에 태클은 사절입니다. ^^ 많은 여자 아이돌이 섹시 컨셉을 무기로 나서지만 섹시하다기보다는 귀엽습니다.(제 눈에만 그런가요 ㅎㅎ)


3위 경리
경리는 90년생 29살로 섹시 아이돌 나인뮤지스로 활약중입니다. 지금은 방송에서 두루 활동하지만 초창기만 해도 그냥 섹시한 여자 아이돌이네 하는 정도였죠. 최근 아찔한 사돈연습에서 소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경리는 키가 무려 170cm의 장신으로 가만히 서있어도 섹시미가 뿜어져 나옵니다. 이상민씨와 같이 나왔던 예능 음악의 신2 에서 본인의 섹시 매력을 잘 살려 어필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앞으로도 방송에서 좋은 모습 기대합니다.

2위 유라
유라는 92년생 올해 27살로 걸스데이 멤버입니다. 169cm의 큰 키를 바탕으로 "유라" 검색을 하면 관련 검색어로 유라 각선미, 유라 몸매가 나올만큼 아이돌에서는 탑 급으로 뽑힙니다. 베이비 페이스와 심쿵한 몸매를 지닌 그녀는 평소 예능에서는 털털하지만 무대에서는 섹시미를 발산해서 남성팬들이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다리 보험으로 5억을 들었다는 유라의 다리는 황금 각선미로 2위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1위 나나
나나는 91년생으로 올해 26살입니다. 애프터스쿨로 데뷔해서 오렌지 캬라멜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그녀는 키가 170cm입니다. 최근 출연작인 굿 와이프에서 연기자로서 변신하며 아이돌 모습을 털어버렸습니다. 나나는 완벽한 몸매로 운동화를 신어도 굴욕 없는 비율로 사진 작가들 사이에서 유명합니다. 8등신 비율을 넘어 9등신에 가까운 나나는 방송에서 가끔 백치미를 뽐내지만 그 마저도 섹시해 보일 정도로 섹시함은 그녀의 완벽한 무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