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미모 압도하는 치어리더 탑 3

요즘 야구장이나 농구장 가면 연예인보다 더 예쁜 치어리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 정말 이분은 치어리더가 아니고 연예인 해도 될 거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드는 연예인같은 치어리더 분들을 뽑아봤습니다. 아시겠지만 개인의 취향이 다르고 보는 관점이 다르니까 태클은 사절이며, 그냥 재미로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


3위 NC다이노스 이주희
이주희씨는 아이돌 연습생 출신으로 알려졌으며, 베이비 페이스와 연예인 뺨치는 외모로 야구장에 바람을 불어 넣고 있습니다.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살이고 키는 무려 170cm!!




늘씬한 키를 바탕으로 야구장에서는 NC다이노스 치어리더로, 농구장에서는 인천 전자랜드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닮은꼴 연예인으로 에이핑크 손나은이 떠오르는 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


2위 넥센히어로즈 안지현
안지현씨는 1997년생으로 올해 22살로 키는 169cm 입니다. 귀엽고 깜찍한 얼굴로 치어리더계의 외모천재라는 별명을 가진 그는 과즙미 넘치는 웃음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하얀 피부는 그녀의 여성스러움을 더합니다.




하지만 평소의 귀여운 웃음도 무대에서 프로다운 모습으로 변모해 카리스마있게 팬들을 압도합니다.  그녀를 보고 싶은 팬이라면 야구 시즌에는 넥센 히어로즈 구장으로, 농구 시즌에서는 대전 kgc 인삼공사를 응원하러 가면 되겠습니다. 설현 닮은 미모의 안지현씨가 치어리더 미모 순위 2위입니다.


1위 두산베어스 서현숙
서현숙씨는 94년생 올해 23살로 키는 168cm!! 단발머리에 치어리더계 신성으로 불리는 그녀는 금발머리로 유명합니다. 그녀의 인지도 때문인지 많은 구단에서 그녀를 원합니다. 야구는 두산베어스, 축구는 fc서울, 여자농구는 우리카드 위비, 여자배구는 GS 칼텍스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2015년 치어리더로 데뷔한 그녀는 특유의 금발로 눈길을 끌었고, 깜찍한 외모와 가녀린 몸매 뒤에 가려진 반전 댄스스포츠 경력은 그녀가 외모 뿐 아니라 실력을 두루갖춘 팔방미인임을 입증합니다. 그 누구보다 뛰어난 춤실력으로 걸그룹을 연상케 하는 그녀는 치어리더 대세 of 대세로 치어리도 미모 순위 1위입니다.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