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윤 몸매 나이 키 화보 성형 열애 스타킹

배우 송하윤은 부천에서 태어났으며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살입니다. 키는 160cm로 아담하고 귀여운 이미지입니다. 본명은 김미선씨라고 하네요. 데뷔초에 이준기씨와 함께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연기를 했었습니다.



대표 드라마로는 풀 뜯어먹는 소리, 마성의 기쁨, 쌈 마이웨이, 언니는 살아있다, 널 만질거야, 내 딸 금사월, 그래도 푸르른 날에, 드림나이트, 아빠를 소개합니다, 스웨덴 세탁소, 리셋, 그렇고 그런 사이, 유령, 수호천사 김영구, 최강칠우, 그 남자의 질투, 태릉선수촌, 상두야 학교가자 등이 있습니다.



스크린 작품으로는 완벽한 타인, 또 하나의 사랑, 나는 공무원이다, 괭이, 비상, 아기와 나, 장례식의 멤버, 제보자, 화차, 다세포소녀, 러브하우스, 댄서의 순정 등이 있습니다.


최근 드라마 마성의 기쁨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그녀는 극중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극중에서 사랑스럽고 러블리한 패션은 많은 여성들의 관심을 받으며 마성의 기쁨 송하윤 패션 일상 룩이란 화제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송하윤 패션 일상 룩의 특징은 주로 화이트 계열 룩들을 즐겨 입으며, 화사한 색상도 가끔 입지만 원피스 위주의 밝은 톤을 입으며 천사같은 이미지와 청량감을 강조하는 패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아무나 소화하기 힘든 패션이겠지요.


쌈마이웨이 때는 파스텔 계열을 입고 나와 시청자들에게 사랑스러움을 어필했었지만 이번 마성의 기쁨에서는 좀 더 여성스럽고 천사같은 느낌을 강조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송하윤님의 코디가 누구인지 탁월한 감각이 뛰어나다고 할 수 있겠네요. 물론 배우의 뛰어난 미모 때문이겠지만요. 앞으로 스크린에서 활약하는 그녀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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