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에서 튀어나온 인형 여자 아이돌 3

오늘은 만화에서 갓 튀어나온 듯한 비현실적인 인형 외모 여자 아이돌 베스트 3를 선정해보겠습니다. 늘 아시겠지만 저의 개인적인 취향으로 작성한 것이며, 여러분의 생각이 다름을 인정하며 존중합니다. 그러니 태클은 사절입니다. ^^



3위. 레드벨벳 아이린
그룹 레드벨벳에서 외모 센터를 담당하는 아이린은 1991년생으로 데뷔 때부터 뛰어난 외모로 주목받았습니다. 미모가 뭔지 깨닫게 해주는 독보적인 비주얼은 얼굴 천재라는 별명답게 얼굴 하나만으로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노래는 기본이고 얼굴 하나로 가요계 접수한 아이린이 만화에서 갓 튀어나온 비현실적 인형 외모 3위입니다.





2위. 트와이스 사나
그룹 트와이스에서 인형 외모를 담당하는 사나는 사나없이 사나마나라는 유행어를 만들정도로 팬들의 적극적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1996년생으로 일본 출신인 사나는 특유의 귀여운 한국말과 미소로 팬심을 올킬하고 있습니다. 일본 만화에서 본듯한 그녀는 외모만 뛰어난 것이 아니라 특기가 서예라고 하니 반전 매력까지 소유했습니다. 트와이스의 꾸준한 활동, 그리고 사나의 활약 기대합니다.





1. 블랙핑크 제니
인간 샤넬, 인간 구찌라는 별명을 가진 블랙핑크 제니는 고급스러움과 세련됨을 동시에 소유한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린 나이지만 성숙한 외모로 고급스러움을 뿜는 그녀는 만화속 공주로 봤을법한 외모를 소유했습니다. 제니가 입으면 그 브랜드는 완판이다라는 정설이 있을 정도로 어떤 패션이든 완벽하고 소화하는 그녀에게 패완얼이란 수식어가 딱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제니의 명품 외모는 블랙핑크의 독특한 음색과 어우러져 최강 퍼포먼스로 팬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만화에서 갓 튀어나온 듯한 외모 1위 제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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