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같은 72세 미스 유니버스 출신 할머니 동안 미모 화제
1965년 아시아 최초 세계 미스 유니버스 1위 수상자 아파사라 홍사쿠라씨가 손주랑 찍은 사진이 화제입니다. 사진 속 할머니는 올해 72세로 언뜻보면 30대라고해도 믿을만큼 동안 미모를 지니고 있습니다.
1974년 태국 방콕에서 태어난 아파사라 홍사쿠라씨는 1965년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미스 유니버스에서 우승했습니다. 164Cm의 작은키로 역대 최단신 미스 유니버스로도 알려진 홍사쿠라씨는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비율과 빼어난 미모로 우승을 거머질 수 있었습니다.
이후 그녀는 태국 황실 귀족과 결혼하면서 태국의 고위층이 되었지만 이후 이혼하고 태국 센트럴 플라자 회장과 재혼을 하게됩니다. 하자민 결혼 생활은 오래가지 않았고, 다시 이혼하여 뷰티 스파를 운영하는 사업가로 이름을 알리게됩니다.
그녀의 SNS에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엄마와 자식같다", "70대라니 믿을 수 없다" 등 놀라움과 함께 "저건 성형이다", "사진 보정기술이 좋구만" 등의 질투석인 댓글도 있었습니다. 뛰어난 미모와 젊음을 유자하는 것에 그녀는 타고난 미모는 기본이고 매일 꾸준한 운동과 식습관으로 자기관리를 철저하게 한다고하니 세상에 공짜는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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